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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디리제바 투 콤비?

팔라우 2022. 2. 13. 10:12

양양과 디리제바 하면 2021년 여름 방영되는 그 '너는 나의 영광'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고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게임, 우주, 스타, 사랑, 사업 등 다양한 주제가 어우러지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인정 받고 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흥행과 함께 양양과 디리제바가 연기하는 우도와 조수정 역시 팬들의 절을 받는 CP가 됐고, 이 CP의 이름으로 게임 이름을 바꾼 네티즌도 적지 않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나의 영광' 종영 이후 팬은 물론 시청자까지 양양과 디리제바의 재결합을 기대하고 있다. 결국 브라운관 CP는 정말 센스가 넘친다.다만 이렇게 빨리 소식이 터져나올 줄은 몰랐다.

양양·디리제바 투 콤비?관선신극과 캐릭터를 본 네티즌: 적합도는 100%라 할 수 있다.
양양과 디리제바가 정말로 2차 합작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다만 이번 극의 장르는 더 이상 현대극이 아닌 사극이 될 것이다.이에 대해 팬들은 자신만만하다. 두 사람은 사극에서 완벽한 남신과 섹시 여신이다.
이쯤 되면 '삼생3세 베개에 책'과 '피식 웃으면 쏠쏠하다'라는 두 드라마를 빼놓을 수 없다.

디리제바는 출연했던 극은 무수히 많지만 사극 스타일링에서 정작 그녀를 무수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삼생삼세십리도화'에서 연기한 백봉구라는 캐릭터로 본인 연기 인생의 사극 절정으로 손꼽힌다.
또한 디리제바 백봉구 역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인해 그녀의 이후 브라운관의 길이 순조로워졌으며, 특히 사극에 대한 조예가 곧 방영될 '희기'를 포함한 관심의 폭이다.
양양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미남이다. 사극이든 현대든 비주얼은 전혀 고르지 못했다. 특히 '살짝 웃는다'에서의 표현들은 모던한 스타일링과 사극 스타일링을 서로 바꿔놓는다.

양양과 디리제바가 한 편의 사극을 2차 작업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팬들은 자신감을 가졌고, 관선신극과 캐릭터를 보고 나서 네티즌까지 궁합이 100%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양양과 디리제바가 호흡을 맞출 이 새 드라마의 제목은 '보생련'이자 사극 선협극으로 여주 성옥과 남주연 송을 메인라인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 두 캐릭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더 이상 많은 소개를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유일하게 언급해야 할 것은 이 두 주연배우의 캐릭터 자체에 대한 밀착, 디리제바의 미모와 분위기, 양양의 멋스러움과 멋스러움, 정말 이 드라마 주연배우와 밀착이 극에 달했다는 점이다.여러분들도 벌써 이 드라마의 크랭크인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 않았을까요?